바루아 2골 2도움으로 광주 승리 견인…울산 꺾고 28경기 무승 탈출

짧은영상중독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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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에서 울산 HD를 4-3으로 꺾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바루아는 두 골과 두 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하위 광주는 지난 3월 인천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긴 뒤 28경기 동안 11무 17패에 그쳤고, 7개월 만에 다시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전반 31분 야고의 골로 먼저 앞섰지만, 광주는 4분 뒤 바루아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바루아의 크로스를 받은 아이데일이 전반 38분 역전 골을 넣었고, 울산은 전반 42분 김영권의 헤더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광주는 후반 20분 신창무가 바루아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다시 앞섰으며, 후반 31분 바루아가 이민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추가 시간 야고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보탰지만 승부는 바뀌지 않았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경기 뒤 관중을 바라보는 FC 신시내티 수비수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광주는 2승 12무 17패, 승점 1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연패를 당한 울산은 14승 5무 12패, 승점 47을 기록했다. 선두 FC서울은 승점 65로, 자력 우승까지 승점 4점을 남겼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바루아가 2골 2도움을 올린 광주FC가 울산 HD를 4-3으로 꺾고 28경기 무승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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