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국악중 학생들에 사과…옥장판 논란 사과 요구엔 침묵

영화관옆자리 2026/10/1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409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배우 김호영이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국악중학교 학생들을 향해 부적절한 댓글이 이어진 데 대해 사과했다. 김호영은 10일 SNS에 인터뷰에 응한 학생들이 댓글로 상처를 받았을까 걱정된다며 “내가 대신 사과합니다”라고 적었다. 학생들 덕분에 콘텐츠가 밝게 완성됐다며, 이들이 밝고 예뻐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해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문제가 된 영상은 김호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잠실 카페 콘텐츠다. 제작진은 영상 무단 유포와 출연 학생을 향한 부적절한 댓글을 확인했다며 학생들과 부모에게 사과했다. 관련 자료를 확보해 플랫폼 신고와 필요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번 사과는 옥주현이 지난 7월 다시 사과를 요구한 ‘옥장판 논란’과 대조돼 거론되고 있다. 김호영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논란 당시 SNS에 ‘옥장판’ 표현을 썼다. 이후 지인의 사업을 홍보하려는 뜻이었다며 옥주현과 전화로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고,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지난 7월 관련 프레임으로 비난을 감당했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했고, 김호영은 3개월 넘게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