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CP가 2026년 10월 9일 브라가 원정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루이 실바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지만, 루이스 하비에르 수아레스가 후반 66분 동점골을 넣었다.
네스토르 이라쿤다의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스포르팅은 이후 베르나르두의 자책골로 역전했고, 호드리구 살라자르가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확정했다.
수아레스는 9~10월 A매치 기간에도 콜롬비아 대표팀의 골을 기록했다.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콜롬비아의 선제골을 넣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전 대표팀 일정과 관련해 여러 구단이 네스토르 로렌소 감독에게 일부 선수의 출전 시간을 줄이거나 페루전에 나서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수아레스도 요청 대상에 포함됐으며, 스포르팅은 브라가전을 앞두고 그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를 바랐다.
승리 후 스포르팅은 리그 8경기에서 승점 18을 얻어 잠정 2위에 올랐다.
선두 포르투는 승점 21이었으며 스포르팅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였다.
참고 자료
수아레스 동점골…스포르팅, 브라가 원정서 3-1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