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랑이스, 아스널 홈 데뷔전 결승포…리즈에 2-1 역전승

통장아미안해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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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아스널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아스널은 10일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선제골을 내준 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7분 만에 동점을 만들었고, 교체 투입된 기마랑이스가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24분 기마랑이스는 데클란 라이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르틴 외데고르와 부카요 사카가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공을 받은 라이스가 연결했고, 뒤에서 쇄도한 기마랑이스가 마무리한 공격이었다. 이 골은 2022년 2월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그의 9번째 박스 바깥 중거리 득점으로, 같은 기간 에베레치 에제와 필 포든에 이어 리그 3위에 해당한다.

1948년 처크와 란라하이드르-이-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가 전한 경기 뒤 인터뷰에서 기마랑이스는 홈 팬 앞에서 팀의 승점 3점에 기여한 것을 특별하게 여겼다. 그는 득점 뒤 관중석으로 달려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턴전 패배 뒤 더 나은 경기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선수단이 알고 있었다고도 밝혔다. 아스널은 화요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릴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아스널의 홈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리즈전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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