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홈 누적 관중 127만8888명을 기록해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썼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의 입장 관중이 2만50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하면서 홈 관중은 경기당 평균 1만7763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기록은 2024시즌의 누적 125만9249명, 평균 1만7250명이었다. 이번 시즌 누적 관중은 이 기록을 넘어섰다. KIA는 2017시즌 처음 1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2024·2025시즌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네 차례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매진 횟수도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 KIA는 9월 5일 KT전에서 시즌 31번째 매진을 기록해 종전 구단 최다 기록을 넘어섰고, 11일 롯데전에서 이를 37회로 늘렸다. KIA는 12일 최종전에서 구단 최다 관중 기록 수립과 팬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KIA는 롯데전에서 시즌 37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홈 누적 관중 127만8888명을 달성해 2024시즌 기록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