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가 첫 방송에서 시즌1 첫 회 성적을 넘어섰다. 지난 5일 방송된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했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 4.7%, 2부 6.2%였다. 방송 클립 누적 조회수는 1500만 뷰를 넘었으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시리즈 TOP 10’ 3위에 올랐다.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한 1라운드에서는 임바다, 허채민, 김소연이 각각 147표를 얻어 2라운드에 직행했다. 이는 시즌1 우승자 이예지가 받은 146표를 넘어선 수치다. 임바다는 김성호의 ‘회상’을, 허채민은 고(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다. 김소연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했고, 이 무대 영상은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겼다.
전현무가 시즌1에 이어 진행을 맡았으며, 문근영은 약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출연해 대표단에 합류했다. 시즌2 지원자 수는 시즌1의 약 세 배로 늘었고, 선곡 범위는 40년간 발표된 명곡으로 넓어졌다. 2회는 12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