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김혁규, 2027시즌 앞두고 농심 합류 예정 보도

정주행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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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 e스포츠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혁규가 2027시즌을 앞두고 농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농심과 키움 DRX 등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였으며, 김혁규가 농심을 선택했다는 내용이다. 데일리e스포츠는 한 관계자가 김혁규의 농심 계약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13년 MVP 블루에서 데뷔한 김혁규는 삼성 블루, 에드워드 게이밍, kt 롤스터, 키움 DRX,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에서 뛰었다. DRX 소속이던 2023년에는 4시드로 출전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렸다.

2015년 LPL 시즌의 데프트 김혁규. 자료사진 · Bruce Liu · 원본 · CC BY-SA 3.0

김혁규는 2025년 5월 입대하기 전 전역 후 선수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최근 솔로랭크에서 등급을 올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역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평가전에서는 분석관으로 선수들을 도왔다.

농심은 올 시즌 스카웃 이예찬, 태윤 김태윤, 리헨즈 손시우를 영입했다. 시즌 중 김태윤을 BNK 피어엑스로 보내고 디아블 남대근을 데려왔지만, 라이즈 그룹에서 10승 16패를 기록한 뒤 플레이-인에서 BNK에 패해 탈락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김혁규가 합류하면 남대근의 이적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쉽 e스포츠는 김혁규가 2027시즌을 앞두고 농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혁규의 전역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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