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포스트가 오타니 쇼헤이에게 오른쪽 이두근과 왼쪽 무릎 외 다른 부위에도 불편함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부상자명단에 오르기 전 엉덩이와 목에 불편함이 있었다는 보도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마지막 타석에서 공을 놓친 뒤 허리 통증을 느꼈다는 내용을 전했다. 추가 통증 가능성은 뉴욕포스트가 제기한 것이다.
오타니는 시즌 막판 복귀 후 5경기를 치렀고,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서는 1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뉴욕포스트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앞두고 오타니가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1·2차전에서 오타니를 2번 타자로 기용했고, 3차전에는 5번, 4차전에는 4번 타순에 배치했다. 뉴욕포스트는 타순을 더 낮추거나 선발 지명타자 자리에서 제외할 필요는 없다는 견해를 전했다. 오타니가 꾸준히 위협적인 타격을 하지 못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에 안타를 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참고 자료
뉴욕포스트는 오타니의 추가 통증 가능성을 제기하고, 디비전시리즈 성적과 다저스의 타순 운용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