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가을 야외 공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가을은 가을인데 금방 겨울이 올 것 같다. 야외 공연 하기 딱 좋은 날씨”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브라운 계열의 몸에 밀착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긴 흑발에 앞머리를 내린 그는 얼굴 가까이 손을 가져가 미소 짓거나 몸을 숙이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뻗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홍진영은 과거 공연 직캠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한 뒤 임신설에 휩싸였다. 영상에 포착된 복부 모양을 두고 일부 누리꾼이 임신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그는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제 배 저렇지 않다.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고 말하며 임신설을 부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에 속상한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