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과거 자신들을 둘러싼 가십과 주변의 시선을 이야기한다. 제작진은 11일 공식 SNS에 두 사람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부부를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예고했다. 방송은 14일 밤 8시 45분 예정이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두 사람을 ‘33년째 사랑 대하 드라마를 쓰고 있는’ 부부라고 소개하고, 금실 좋은 부부라는 이미지가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물었다. 하희라는 “나쁜 이미지는 아니니까 감사하다”고 답한 뒤, 과거 ‘술 마시고 때린다’는 가십이 있었고 최수종이 미안해서 이벤트를 해준다는 말을 주변 사람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남편과 손을 잡고 나가면 “밖에서까지 손 붙잡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손을 놓으면 “싸웠냐, 왜 떨어져 걷냐”는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 “우리대로 가자”고 생각했고, “우리 부부가 무엇을 해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보는 안경으로 보니까” 자신들의 진실대로 지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