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추석 주말 111만 관객…개봉 뒤 누적 156만

천천히다이어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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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먼저 웃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월 25~27일 사흘간 111만 9,15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월 23일 개봉한 뒤 28일까지 누적 관객은 156만 6,219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주말 관객 56만 6,521명, 누적 83만 3,025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암살자(들)’의 주말 관객은 ‘타짜’의 거의 두 배다.

3위 ‘오디세이’는 주말 36만 4,761명을 더해 누적 1,178만 3,295명을 기록했다.

8월 5일 개봉한 장기 흥행작과 추석 신작의 주말 성적이 함께 집계됐다.

기사에 제시된 예매 현황에서 ‘암살자(들)’은 예매율 10.9%, 예매 관객 4만 8,513명으로 3위였다.

이는 주말 동안 실제로 관람한 관객 수와는 별도로 집계된 수치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출연하고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좇는다.

허 감독은 기자들이 사회 문제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당시 분위기와 인물들의 감정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유사 사건을 이야기의 바탕으로 삼고 영화적 허구를 더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암살자(들)’ 추석 주말 111만 관객…개봉 뒤 누적 15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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