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패스로 전반 6분 수적 우위…LAFC, 밴쿠버와 1-1 무승부

먹는게낙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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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경기 시작 6분 만에 수적 우위를 얻었지만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1-1로 비겼다. 스포티비뉴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28라운드 홈경기에서 두 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6분 손흥민이 제이콥 샤펠버그를 향해 전방 패스를 보냈고, 샤펠버그가 공을 향해 질주하던 중 트리스탄 블랙몬의 파울을 당했다.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를 막은 파울로 판단해 블랙몬에게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은 프리킥과 전반 27분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의 2023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상 관련 사진,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한 명이 부족한 밴쿠버는 전반 43분 제이 랄라즈의 재차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LAFC는 후반 시작 직후 세르지 팔렌시아의 크로스를 드니 부앙가가 헤더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역전골은 나오지 않았다.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에 나선 LAFC는 승점 1을 얻었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의 전방 패스 뒤 상대 수비수가 퇴장당했지만, LAFC는 밴쿠버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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