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이 부산에서 아내 티파니 영과 통화하던 중 시민과 마주친 일화가 SNS에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11일 부산에서 변요한을 우연히 만났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뉴욕 양키스 점퍼를 입은 변요한이 시민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은 통화하며 걷는 변요한에게 뒤에서 “티파니!”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변요한은 “너가 티파니 티파니 그랬지?”라고 말한 뒤 따라오라고 했다는 설명이다. 글쓴이는 조금 무서웠지만 만나서 반가웠다고 적었다. 티파니와 통화 중이냐고 묻자 변요한이 통화 중이라고 답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고,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