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정규 감독은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A매치 휴식기 동안 세트피스 수비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경기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는 3주간의 휴식기에 선수단 회복에도 초점을 맞췄다.
부상자가 많았던 광주는 센터백 없이 5경기를 치렀다. 반 흐룬스벤은 8월 23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다친 뒤 약 두 달 만에 울산전 선발로 복귀한다. 이 감독은 그가 2주 전 팀에 돌아왔고 팀 훈련을 약 일주일 소화해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광주는 휴식기 전 전북현대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이 감독은 전북전 후반 선수들이 변화를 잘 수행했고, 경기 내용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광주는 이 흐름을 이어 울산을 상대로 무승 탈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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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휴식기 동안 세트피스 수비를 보완했고, 반 흐룬스벤은 약 두 달 만에 울산전 선발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