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후, 김천 오른쪽 풀백 도전…윙·윙백 경험도 무기로

실수많은사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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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후가 김천상무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새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천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김태환이 10기 선수들과 함께 전역하면서 홍시후가 빈자리를 맡았다. 그는 경기 내내 활발하게 움직이며 수비와 공격 전개에 관여했지만, 김천은 전반 38분 크네제비치에게 내준 골을 만회하지 못했다.

경기 뒤 스포탈코리아와 만난 홍시후는 데뷔 초 윙어로 뛰었고 이후 윙백도 맡았지만, 풀백은 수비 역할의 차이 때문에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풀백이 더 잘 맞는다고 느끼며, 윙백과 윙까지 소화할 수 있는 경험을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다. 공격수로 뛰었던 경험을 살려 동료 공격수들을 돕고, 수비수로서도 공격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12년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 경기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김천은 선수단 변화에 따라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홍시후는 기존 전술의 틀을 유지하면서 긴 휴식기 동안 조직력을 다졌다고 전했다. 11기·12기 선수들이 함께 뛴 첫 경기에서는 아직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새로 들어온 13기 선수들도 빠르게 팀에 적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홍시후가 김태환의 전역으로 김천 오른쪽 풀백 자리를 맡아 선발 출전했다. 윙·윙백 경험을 살려 공격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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