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투 패스 뒤 블랙몬 퇴장…LAFC, 밴쿠버에 전반 0-1

월급날만기다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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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LAFC가 밴쿠버를 상대로 수적 우위를 잡고도 전반을 0-1로 마쳤다. 두 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스타디움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 28라운드를 치렀다. 지난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LAFC는 타미리트 임시 감독 체제로 첫 경기에 나섰다.

전반 6분 손흥민의 침투 패스를 받으려던 샤펠버그가 밴쿠버 수비수 블랙몬과 부딪혀 넘어졌고, 주심은 블랙몬에게 퇴장을 명했다. 8분 프리킥에서 손흥민이 오른발로 찬 슈팅은 골키퍼 다카오카에게 막혔다. 전반 21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슈아니에르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고, 26분 시에브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왼발로 마무리한 슈팅도 다카오카가 막아냈다.

2017년 손흥민 경기 장면 자료사진 · dom fellowes from UK · 원본 · CC BY 2.0

밴쿠버는 전반 43분 오캄포의 크로스를 받은 라라즈의 헤더가 요리스에게 막히자, 라라즈가 재차 슈팅해 선제골을 넣었다. LAFC는 수적 우위에도 득점하지 못한 채 0-1로 뒤져 전반을 마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의 침투 패스 뒤 밴쿠버 수비수 블랙몬이 퇴장당했지만, LAFC는 라라즈에게 선제골을 내줘 전반을 0-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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