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돌아온 반 흐룬스벤, 울산전서 광주 수비 맡는다

라면은못참지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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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운 반 흐룬스벤이 부상에서 약 두 달 만에 복귀해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 경기 선발로 나선다. 그는 8월 23일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도중 다쳤으며, 경기 전 스포탈코리아 인터뷰에서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고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밝혔다.

반 흐룬스벤은 4주간 기본 재활을 한 뒤 팀 훈련에 합류했고, 결장 기간 동료들의 격려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의 공백 동안 광주는 리영직과 장석환 등의 포지션을 바꿔 수비를 꾸렸지만, 실점으로 경기를 어렵게 치르는 경우가 있었다. A매치 휴식기 직전 전북현대 원정에서는 막판 뒷심을 발휘해 2-2로 비겼다.

파키스탄 축구 대표팀 선수 압둘 와히드, 1986년 테헤란 파즈르 국제대회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광주는 3주간의 휴식기 동안 울산전을 준비했고, 반 흐룬스벤은 개선할 부분을 훈련했다고 전했다. 후반기 경기력이 나아졌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울산전에서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는 한국행을 권했던 네덜란드 출신 친구 토마스와 처음 맞붙는다. 두 사람은 경기 전에도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반 흐룬스벤은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부상에서 돌아온 반 흐룬스벤이 울산과의 K리그1 3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그는 재활 과정과 네덜란드 출신 친구 토마스와의 첫 맞대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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