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보복운전 의혹 사과…불송치 처분 뒤에도 비판 이어져

새벽야식러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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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김영광이 보복운전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김영광은 9일 SNS를 통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적 판단과 별개로 자신의 운전 습관이 다른 사람에게 불안이나 불편을 줄 수 있었다며, 이를 정당화하지 않고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운전하겠다고 했다.

의혹은 지난 3월 서울 도심 터널 등에서 상대 차량을 위협하는 운전을 했다는 내용이다. 상대 택시 운전자는 김영광의 SUV가 굉음을 내며 추월한 뒤 차량 앞으로 가까이 끼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한블리’가 공개한 택시 블랙박스 영상에는 터널 안 추월과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차선 변경 장면이 담겼다고 OSEN은 전했다.

김영광 자료사진, 2024년 8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고의로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려 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6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택시 운전자가 이의신청했지만 이후에도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김영광의 사과와 운전 습관 개선 약속에도 대중의 반응은 차갑다고 OSEN은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영광은 보복운전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불송치·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택시 운전자의 이의신청 뒤에도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지만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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