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유키코가 이탈리아 여자배구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12점을 냈지만, 소속팀 UYBA는 이모코 코네글리오에 세트 스코어 0-3으로 졌다. 마이데일리는 UYBA가 11일 한국시각 트레비소 파라베르데에서 열린 2026-27시즌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9-25, 21-25, 25-27로 패했다고 보도했다.
와다는 리그 데뷔전에서 14점을 기록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레아나 그로저도 15점을 보태 UYBA의 공격을 이끌었으며, 세키 나나미는 서브 에이스 2개를 성공했다. 그러나 이모코 코네글리오의 이자벨 하아크가 양 팀 최다인 18점을 올렸고, 가브리엘라 기마랑이스와 사라 루이자 파르가 각각 9점으로 힘을 보탰다.

UYBA는 3세트 23-24에서 와다의 공격으로 동점을 만든 뒤 그로저의 공격으로 25-24 역전에 성공했다. 이모코 코네글리오는 하아크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고, 안나 피오베산이 공격과 서브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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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유키코는 12점을 기록해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이어갔지만, UYBA는 이모코 코네글리오에 0-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