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감기 증세로 선발 제외…삼성 타순 재편, 후라도 10승·승률왕 도전

강아지산책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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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감기 증세로 11일 KT 위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아리엘 후라도는 4년 연속 10승과 승률왕에 도전한다. 디아즈의 결장으로 삼성은 경기 전 타순을 다시 짰다.

당초 타순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전병우(3루수), 이재현(유격수),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박승규(좌익수) 순이었다. 바뀐 선발 구성에는 김지찬, 김성윤, 이재현, 최형우, 전병우, 류지혁, 강민호, 김상준이 포함됐다. 포지션은 차례로 중견수, 우익수, 유격수, 지명타자, 3루수, 1루수, 포수, 2루수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를 무리시키지 않고 몸 상태를 살핀 뒤 경기 중 기용 여부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르윈 디아즈가 캐치볼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 Bryan Green · 원본 · CC BY-SA 2.0

삼성은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 불펜 데이를 예고했다. 우완 양창섭이 선발로 나서 2이닝을 소화하고, 이후에는 경기 상황에 따라 여러 투수를 기용할 계획이다. 담 증세로 선발 등판이 취소됐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은 지난 9일 SSG 랜더스와 시범 등판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디아즈가 감기 증세로 11일 KT전 선발에서 빠져 삼성이 타순을 바꿨다. 후라도는 4년 연속 10승과 승률왕에 도전하며, 12일 최종전에는 양창섭을 선발로 한 불펜 데이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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