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모레노호 30인 명단 발탁…FC서울서 구성윤도 합류

고양이와낮잠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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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발표한 한국 축구대표팀 30인 명단에 포함됐다. 모레노 감독은 2026년 9월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 평가전 4경기에 나설 선수들을 발표했다. 당시 K리그1 선두였던 FC서울에서는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이 함께 뽑혔다. 정승원의 발탁은 대표팀 복귀로 보도됐다.

정승원, 2025년 3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김천상무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발표 당시 예정된 경기는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에콰도르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전,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베네수엘라전,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우즈베키스탄전이었다. 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대표팀은 30명으로 구성됐다. 인천의 김건희와 김천의 박태준,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의 김민수는 생애 처음 대표팀에 발탁됐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레노 감독은 당시 임시 감독으로 9∼10월 4경기에 이어 11월 2경기까지 총 6경기를 지휘할 예정이었다.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으며, 성과에 따라 이후 정식 감독 자리를 노려볼 수도 있다고 보도됐다.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축구계의 후폭풍 속에서 새 출발을 모색하는 상황이었다.

정승원, 2025년 3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훈련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정승원, 모레노호 30인 명단 발탁…FC서울서 구성윤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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