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박재혁이 은평메디텍고등학교 e스포츠과의 교육과 첨단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소속사 슈퍼전트에 따르면 박재혁은 9월 22일 서울 은평구 학교를 방문해 박명갑 교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박재혁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e스포츠과 학생들과 인연을 이어왔다.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도전을 이어가도록 돕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전액 e스포츠과 교육과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그는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박명갑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박재혁의 나눔에 학교를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기금으로 학생들에게 맞는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장차 ‘제2의 룰러’가 나올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은평메디텍고는 e스포츠과를 운영하며 e스포츠 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학교는 이번 발전기금 유치를 바탕으로 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박재혁이 은평메디텍고 e스포츠과 교육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