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2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의 레스토랑에 조흥식(배정남)과 한석중(류승수)이 찾아온다. 2026년 10월 1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장면에서 한석중은 김무진의 건강부터 숨겨둔 아이가 있는지까지 묻는다. 김무진이 짓궂은 탐색전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김무진은 앞서 사기를 당한 한규오(배윤규)에게 진실을 알리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위로했다. 한규림(안희연)이 거듭 선을 긋지만, 김무진은 거절해도 계속 고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가네와 한층 더 깊게 얽히는 가운데 한석중까지 레스토랑을 찾으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긴장은 홍옥선(진경)의 방문에서 생긴다. 홍옥선은 8년 동안 만나지 않았던 아들 김무진을 찾아오고, 레스토랑에는 홍옥선과 고민을 나누며 친구가 된 한석중도 와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자녀가 누구인지 모른 채 인연을 이어온 사이여서, 마주치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20회는 10월 10일 저녁 8시 방송으로 예고됐다.

참고 자료
《사랑이 온다》 20회, 레스토랑 찾은 류승수…진경과 마주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