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2027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구단은 11일 계약 완료를 발표했으며, 1라운드 지명 투수 박근서는 계약금 3억원에 사인했다. 서울디자인고 출신인 박근서는 최고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과 이닝 소화 능력을 갖췄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왼손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라운드 지명 배종윤은 계약금 1억5000만원, 3라운드 지명 이현민은 1억원에 계약했다. 배종윤은 부드러운 스윙 궤도와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어깨와 빠른 발이 강점이다. 이현민은 최고 시속 140㎞ 후반대의 빠른 공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승부하는 유형으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롯데가 2027년 신인 11명과 계약했다. 1라운드 박근서의 계약금은 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