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식품 유통 사업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 인연과 우정을 이어온 대표와 함께 새로운 식품 유통 법인 ‘주식회사 하리수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츠뉴스는 이 소식을 2026년 6월 18일 보도했으며, 하리수가 계정에 글을 올린 날짜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인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하리수컴퍼니는 에메랄드 참외와 마늘장아찌·모둠장아찌, 냉이된장 밀키트, 마라롱샤웨이 밀키트, 마라레몬닭발 등을 판매하고 있다.
과일과 장아찌, 간편식까지 여러 종류의 먹거리를 상품으로 다룬다.
엑스포츠뉴스는 하리수가 업소용과 마트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리수는 과일을 든 포스터에 직접 등장해 홍보 모델로도 나섰다.
그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고 좋은 마음을 전하는 일을 좋아해 이번 도전이 특별하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맺어 선물 시장을 공략하고, 당일배송 시스템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향후 추진하겠다고 밝힌 사업 구상이다.
하리수는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이번에는 식품 유통 법인을 설립하고 제품 홍보에도 직접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참고 자료
하리수, 식품 유통 법인 설립…참외·장아찌·밀키트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