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방한 첫 일정으로 페이커 만나…홍대 T1 베이스캠프 방문

치킨과맥주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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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한국에 도착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첫 일정으로 서울 홍대 T1 베이스캠프를 찾아 페이커(이상혁)와 T1 선수단을 만났다.

황은 한국을 “e스포츠의 발상지이자 관람 문화를 만들어낸 곳”이라고 말했다.

한국 게이머들이 승리를 위해 지포스 GPU를 선택한 것이 브랜드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PC방에 들를 생각을 한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던 일을 떠올렸다.

이번 만남은 T1과 엔비디아가 라이엇 게임즈의 슈팅 게임 ‘발로란트’를 주제로 SNS 협업을 한 뒤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T1 안웅기 COO가 황의 방한 일정에 맞춰 만남을 제안했고, PC방에서 게이머들을 만나는 구상에 엔비디아가 응했다.

현장에는 도란·오너·페이즈·케리아도 함께했다. 황이 어떤 그래픽카드를 쓰는지 묻자 페이커는 “5070”이라고 답했다.

황은 현장 이용자들에게 AI PC ‘RTX 스파크’를 소개하며 당시 올가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240Hz 주사율, 20코어 CPU, 128GB 메모리를 갖췄다고 설명하며 PC 아키텍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RTX 스파크 교환권 추첨도 진행됐다. 황은 T1 선수들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 하고 팬들과 사진을 찍었다.

페이커는 황과의 만남을 “굉장히 유의미한 시간”이라고 했으며, 프로게이머로 성공하는 데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해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젠슨 황, 방한 첫 일정으로 페이커 만나…홍대 T1 베이스캠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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