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3R 선두…파5 이글 주목

이불밖은위험해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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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12점을 보태 합계 +46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로, 총상금은 10억원이다. 유현조는 올 시즌 2승에 도전하고 있다.

유현조는 3라운드 뒤 KLPGA와 인터뷰에서 피칭 웨지 등을 활용한 컨트롤 샷을 선전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공격적인 아이언 샷으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3번홀과 15번홀 파5에서 이글 퍼트를 놓쳤고, 18번홀 파4에서도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한 점은 아쉬워했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장면.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이날 드라이버 티샷은 약 10차례였다고 유현조는 밝혔다. 1·2라운드에서는 대부분 드라이버를 썼지만, 코스와 상황에 따라 다른 클럽이 유리한 홀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택을 바꿨다. 그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서는 이글 하나가 점수 차와 순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종 라운드 파5 홀에서의 플레이가 우승 경쟁의 중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현조는 3라운드 합계 +46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이언 샷과 상황별 클럽 선택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최종 라운드 파5 홀의 이글 기회를 중요하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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