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6 MLS 시즌까지 재계약…16·17라운드 최우수 선수

연애는어려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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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가 인터 마이애미와 2026 MLS 시즌까지 계약했다. 구단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2025년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50경기에 출전해 17골과 17도움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는 34개다.

루이스 수아레스, 2025년 9월 24일 경기 중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인터 마이애미는 2025년 동부 콘퍼런스 챔피언십과 MLS컵에서 우승했다. 개편된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16강에 진출했고, 북중미 챔피언스컵에서는 준결승에 올랐다. 구단은 수아레스의 경험과 리더십이 이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했다. 그해 인터 마이애미는 구단 첫 서포터스 실드를 차지하고 MLS 단일 시즌 승점 기록을 세웠다. 수아레스는 모든 대회에서 25골을 넣어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으며, 정규시즌 20골은 리오넬 메시와 함께 리그 공동 2위였다. 구단 발표 당시 인터 마이애미 통산 기록은 87경기 42골 30도움으로, 42골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이었다.

루이스 수아레스, 뉴욕 시티 FC-인터 마이애미 경기(2025년 9월 24일)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2026년 7월 23일 MLS 발표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두 골을 넣어 인터 마이애미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두 골은 그의 2026시즌 7·8호 골이었다. 그는 이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MLS 16·17라운드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수상 발표 당시 직전 5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팀도 다섯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번은 MLS 통산 네 번째 수상으로, 2024년 29라운드 이후 처음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2026 MLS 시즌까지 재계약…16·17라운드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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