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재즈 센터 카일 필리포스키의 복귀가 늦어져 시즌 개막 이후에야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바스켓코리아는 11일 『솔트레이크 트리뷴』의 슈레야스 라다 기자 보도를 인용해 필리포스키가 허리 부상 수술을 받은 뒤 아직 코트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재활과 복귀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트레이닝캠프에 앞서 어스틴 에인지 유타 사장은 필리포스키의 캠프 참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회복이 늦어지면서 재활과 복귀 일정에도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윌 하디 감독은 회복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곧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포스키는 지난 시즌 77경기에 출전했고, 이 가운데 44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경기당 23.4분을 뛰며 11.4점, 7.2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타 센터 유섭 너키치도 부상으로 한 달 결장이 확정돼 골밑 운용에 공백이 생겼다. 구단은 잭슨 헤이즈를 붙잡았으며, 필리포스키가 돌아오면 골밑 전력으로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참고 자료
허리 수술을 받은 카일 필리포스키는 아직 코트 훈련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해 시즌 개막 이후 출전이 전망되며, 유타는 유섭 너키치의 한 달 결장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