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끝내 투입되지 않았다. 뮌헨은 승점 11로 2위를 지켰고,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8로 6위에 자리했다.
김민재는 9~10월 A매치 4연전 중 에콰도르·우루과이·베네수엘라전에 선발로 나섰고, 베네수엘라전에서는 후반 교체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당시 김민재가 큰 부상으로 소집 해제할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누적으로 피로가 쌓인 듯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우즈베키스탄전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뮌헨은 킥오프 8초 만에 로빈 펠하우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스포츠조선은 이 득점이 분데스리가 최단 시간 골이라고 전했다. 후반 6분 루이스 디아스의 바이시클킥으로 균형을 맞춘 뮌헨은 다시 실점했지만, 후반 35분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나다니엘 브라운이 마무리해 승점 1을 챙겼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설영우는 시즌 첫 선발로 나서 후반 17분까지 뛰었다.
참고 자료
김민재가 결장한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와 2-2로 비겼고, 설영우는 선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