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첼시서 2골 1도움…본머스전 5-1 승리 이끌어

주말계획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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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조던 헨더슨이 10일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본머스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려 첼시의 5-1 승리를 이끌었다고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승점 18로 리그 5위에 올랐다.

헨더슨은 경기 시작 65초 만에 콜 파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1분여 뒤에는 연결한 공이 모건 로저스의 골로 이어졌다. 첼시는 경기 시작 2분 29초 만에 2-0으로 앞섰고, 이는 프리미어리그 첼시 경기에서 가장 빠른 두 골이었다고 스포츠경향은 전했다. 후반 25분에는 약 23m 거리에서 프리킥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2018 FIFA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잉글랜드전의 조던 헨더슨 자료사진. · Voltmetro · 원본 · CC BY-SA 4.0

36세 헨더슨은 첼시와 2년 계약을 맺고 합류했다. 젊은 선수 중심으로 팀을 꾸려 온 첼시는 지난 시즌 경기 막판 집중력과 퇴장 문제 등 경험 부족을 드러낸 뒤 이번 여름 베테랑 영입을 추진했다. 35세 대니 웰벡도 영입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경기 뒤 헨더슨이 득점뿐 아니라 미드필더로서도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경향은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알론소 감독이 우승 경험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헨더슨은 리버풀 주장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던 헨더슨이 본머스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첼시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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