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에 0-2로 밀리던 가디언즈, 6회 6득점으로 5차전까지 끌고 갔다

가볍게걷자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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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 시카고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가디언즈는 화이트삭스에 0-2로 뒤졌고, 5회에도 3-4로 다시 리드를 내줬다.

그러나 6회에 타자 10명이 타석에 들어서 6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결과는 9-5, 시리즈는 2승 2패가 됐다.

역전의 고비는 화이트삭스의 구원투수 그랜트 테일러를 상대로 만들었다.

6회 테일러를 상대한 가디언즈 타자 6명이 모두 출루했고, 안타와 볼넷이 이어지는 동안 3-4였던 점수는 9-4로 벌어졌다.

4차전 관중 3만9,920명이 지켜보던 홈구장의 열기는 한 이닝 만에 가라앉았다.

앞서 1·2차전을 내준 가디언즈가 원정에서 연승을 거뒀다는 점도 5차전을 긴장감 있게 만들었다.

5전 3선승제에서 2연패 뒤 2연승으로 동률을 만든 뒤 최종전까지 간 팀은 이전 18팀이었다.

그중 10팀, 56%가 5차전도 이겼다.

가디언즈와 화이트삭스의 승부는 10월 10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중계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8시 TBS·truTV·UniMas·HBO Max로 안내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화이트삭스에 0-2로 밀리던 가디언즈, 6회 6득점으로 5차전까지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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