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사미자가 남편 김관수와 함께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젊은 시절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9일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올라온 영상에는 두 사람이 윤유선을 맞이하기 전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미자는 추석을 맞아 전을 부치며 후배에게 음식을 넉넉히 챙겨주려 했고, 남으면 싸주겠다는 뜻도 밝혔다. 요리 도중 카메라 앞에서 남편에게 면박을 주지 말라고 하자 김관수는 사미자가 기죽을 사람이냐고 받아쳤다. 윤유선이 두 사람의 결혼 기간을 묻자 사미자는 “63년”이라고 답했다. 영상에서는 사미자와 김관수의 결혼사진도 공개됐다.
전원주는 2021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젊은 시절 사미자의 미모를 질투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전원주는 사미자의 부탁을 받고 비밀을 지켜주기로 했지만 이를 친구들에게 털어놨고, 소문이 방송국에 퍼졌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이 일로 사미자와 사이가 틀어진 뒤, 사미자의 미모를 시기한 데서 비롯된 일이었다고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