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이 2026년 10월 8일 정오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공개했다.
국악풍 세미 트로트인 이 곡은 친조부모의 사랑을 담아 손녀가 두 사람에게 바치는 헌정곡이다.
김다현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가족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냈다.
곡의 배경에는 광양 백운산 아래 중섬(중도)에 살던 할아버지와 경남 하동에 살던 할머니의 인연이 있다.
할머니는 18세 때 섬진강을 건너 중섬으로 시집을 갔고, 두 사람은 광양에서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살았다.
서로 다른 곳에 살던 두 사람이 섬진강을 건너 맺은 인연과 광양에서 이어간 생활이 노래의 바탕이다.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다현은 할아버지의 고향인 광양에 애정을 갖고,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트로트로 곡을 만들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반주곡이 수록됐으며 앨범 재생 시간은 6분 8초다. 편곡은 박용진이 맡았고, 김다현은 코러스에도 참여했다.
믹싱은 최남진, 마스터링은 권남우가 담당했다.
참고 자료
김다현, 친조부모의 사랑 담은 「광양에서 만난 사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