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2026년 9월 28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뒤 사비 타마리트를 2026시즌 잔여 기간을 이끌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발표는 10월 2일(한국시간) 이뤄졌다. 당시 팀 성적은 11승 8무 9패, 승점 41로 서부 콘퍼런스 6위였다.
시즌 막판에 지휘봉을 넘겨받은 타마리트에게는 남은 경기를 이끌며 순위 경쟁을 이어갈 임무가 주어졌다.
타마리트는 2026년 1월 LAFC 코치진에 합류해 선수들의 강점과 팀의 필요를 가까이서 파악해 왔다.
구단은 이런 내부 사정에 대한 이해를 선임 배경으로 들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 아르헨티나 1부 리그 등에서 20년 넘게 지도자 경력을 쌓아왔다.
타마리트는 UEFA와 남미축구연맹(CONMEBOL)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했고, 포르투대에서 고성능 축구 관련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영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에도 능통하다.
LAFC 축구 운영 부문 회장 존 소링턴은 타마리트와 코칭스태프를 신뢰한다며 2026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구단의 목표와 기준은 바뀌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참고 자료
LAFC, 6위서 감독 교체…사비 타마리트가 맡은 시즌 막판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