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악재 딛고 터진 솔란케의 추가 시간 골…토트넘, 맨유와 무승부

산책이취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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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도미닉 솔란케의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1-1로 비겼다. 이데일리는 11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이 승점 1점을 얻어 최하위에서 벗어났지만, 시즌 첫 승은 다시 미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전반 세네 라먼스 골키퍼의 실수로 기회를 잡았지만 솔란케의 슈팅이 막혔고, 코너 갤러거도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초 사비우의 크로스를 받은 솔란케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맨유는 후반 28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선제골로 앞섰다.

도미닉 솔란케, 2019년 자료사진 · AFC Bournemouth · 원본 · CC BY 3.0

토트넘은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루크 쇼와 충돌한 뒤 머리로 들이받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한 골 뒤진 토트넘은 추가 시간 솔란케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경합한 뒤 헤더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맨유는 홈에서 승리를 놓쳤고, 팬들은 종료 휘슬 뒤에도 야유를 보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솔란케가 퇴장으로 10명이 된 토트넘을 추가 시간 동점골로 구해 맨유와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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