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불편 겪은 이강인, 알라베스전 후반 교체 출전…아틀레티코 2-1 승리

매운거좋아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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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일 스페인 비토리아의 에스타디오 데 멘디소로차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6~2027시즌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4연승을 거둔 아틀레티코는 6승1무1패, 승점 19로 2위에 올랐다.

발목 상태에 관심이 쏠린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올 시즌 개막전 말라가전 이후 7경기 만에 공식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는 발목 불편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이강인은 당시 오래된 부상이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알라베스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12분 파블로 바리오스 대신 투입됐다.

2012년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전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에게 평점 6점을 매겼다. 후반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연계에 참여했고, 오른쪽 측면에 활기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3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추가시간 로뱅 르 노르망의 페널티지역 반칙으로 내준 페널티킥을 루카스 보예가가 성공시켜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6분 앙헬 페레스가 퇴장당한 뒤 수적 우위를 잡았고, 경기 막판 알렉스 바에나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득점으로 연결해 승리를 확정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은 발목 불편으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교체된 뒤 알라베스전 후반에 출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1로 이겨 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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