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빵집 근황 공개하며 “빚 20억 넘어”

사진찍는사람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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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10월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말미 예고 영상에 양치승의 자영업 근황이 담겼다. 박서진·박효정 남매는 빵을 파는 양치승의 가게를 찾았다. 손님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본 두 사람은 직접 홍보와 판매에 나섰다.

박서진이 양치승의 사기 피해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고 하자 양치승은 “빚이 20억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헬멧 안에서 미친 듯이 울었다”며 가족들도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양치승은 헬스장을 운영하던 중 주택담보대출로 4억 원을 마련했지만 구청으로부터 퇴거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A업체가 땅 주인인 줄 알고 임대차계약을 맺었으나, 해당 부지가 구청 땅이라는 사실을 업체가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치승은 지난해 7월 25일 헬스장을 폐업했으며, 시설비와 환불 비용, 변호사비 등을 합친 피해액이 약 20억 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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