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닥터X’ 2회 시청률 14.9%…두 환자 연속 수술

평범한직장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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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회가 10일 방송돼 전국 시청률 14.9%, 수도권 14.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4%로 집계됐다.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시청률은 평균 4.6%, 최고 5.4%였으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과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극 중 계수정은 응급환자 이주희의 수술을 마친 뒤 췌장암 환자 박광철의 수술에도 나섰다. 주희의 수술은 예상된 3~4시간보다 짧은 1시간 만에 끝냈고, 광철에게는 동맥을 포함한 췌두 일괄 절제술을 시행했다. 두 수술을 6시간 반 만에 연이어 성공시키며 병원의 VIP 우선 관행에 맞서는 계수정의 행보도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병원 의료진이 계수정과 같은 수술법을 사용한 ‘닥터X’의 존재를 알아낸다. 해당 수술을 받은 환자가 두 달 만에 사망했다는 사실과 당시 기사 사진에 계수정의 얼굴이 포착되면서 인물의 과거를 둘러싼 의문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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