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2026년 9월 5일 유튜브에 뉴욕 여행 1편을 올리며 “집에서 편하게 뉴욕 여행”이라고 소개했다. 영상에는 흰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9월 12일에는 SNS를 통해 뉴욕 여행 2일 차 영상 공개 소식을 알렸다.

여행 영상에는 소호의 빈티지 부티크에서 여러 드레스를 둘러보고 입어보는 장면도 등장한다. 화려한 웨딩드레스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섬세한 장식, 풍성한 깃털 디테일이 눈에 띄었다. 편안한 여행 차림과 대비되는 모습이지만, 공개된 내용으로는 여행 중 드레스를 체험한 것으로 보이며 결혼 준비와 관련된 착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뉴욕 여행 근황과 함께 과거 공개한 자기관리 습관도 관심을 모았다. 김사랑은 평소 오후 5시 이후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식사 시간을 앞당겨 공복 시간을 늘리는 방식은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또 아침에 눈을 뜨면 복근 운동을 시작하고, 20~30개씩 반복해 100개를 채운다고 소개했다.
한국영양학회에 소개된 동서대 홍경희 교수의 글은 간헐적 단식 관련 임상연구 6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약 4.14㎏의 체중 감소가 관찰됐다고 전했다. 다만 공복 뒤 과식하거나 정상 체중인 사람이 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김사랑, 뉴욕 여행 중 소호 빈티지숍서 웨딩드레스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