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혼집 드레스룸과 환절기 옷 정리법을 공개했다. 윤보미는 가을을 사계절 중 가장 좋아하지만 옷 정리를 해야 해 피곤할 때도 있다며 영상에서 함께 정리하자고 말했다.
오랫동안 자취한 윤보미는 자기 전에 정리 관련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본다며 생활 패턴에 맞는 정리법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옷은 접어두면 잘 입지 않게 되고 흰옷이 누렇게 변하기도 해 눈에 보이도록 모두 걸어둔다고 했다.
입지 않는 옷을 정리하는 기준도 소개했다. 2~3년 동안 입지 않은 옷을 버리라는 조언은 실천하기 어렵다며, 자신은 10년이나 20년 동안 입지 않을 옷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드레스룸에 놓인 향수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남편 라도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지난 5월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