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와이스 33승에서 외국인 투수 11승으로…한화, 준우승 다음 시즌 9위

처음이라그래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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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 준우승 다음 시즌 정규리그 9위에 머문 가운데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구단은 10일 김 감독이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고, 손 단장과도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해 2025시즌 한화를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다. 한화는 정규리그에서 83승 57패 4무를 기록해 구단 역대 최다승을 세우고 2위에 오른 뒤 준우승했다. 올 시즌 성적은 57승 83패 4무, 승률 0.407이었다.

코디 폰세가 2024년 4월 9일 일본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으로 투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 Orixbaseballclub · 원본 · CC BY-SA 4.0

지난해 코디 폰세는 17승, 라이언 와이스는 16승을 거둬 둘이 합계 33승을 책임졌다. 올 시즌 오웬 화이트는 25경기에서 8승을 올렸지만 데뷔전 부상으로 한 달 반 결장했다. 윌켈 에르난데스는 16경기 3승을 기록한 뒤 7월 팀을 떠났다. 브루스 짐머맨은 14경기에서 3패 1홀드를 남겼고, 선발로 5경기에 등판한 뒤 9월부터 불펜으로 나섰다. 세 외국인 투수의 합계 승수는 11승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화는 준우승 다음 시즌 9위에 그쳤고, 외국인 투수들의 합계 승수는 폰세·와이스가 기록한 지난해 33승에서 올 시즌 11승으로 줄었다.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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