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서울 10년 만의 우승 도전 속 K리그1 MVP 욕심도 드러내

초록식물일기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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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제주SK를 2-1로 꺾고 K리그1 선두를 지켰다고 OSEN이 11일 보도했다. 서울은 10일 열린 31라운드에서 승리해 승점 65점(20승 5무 6패)을 쌓았다.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점을 더하면 다른 팀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한 정승원은 8골 6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4개를 기록했다. 경기 최우수선수에 5차례 선정됐고 베스트11에도 8차례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는 서울에 MVP급 활약을 한 선수가 많다며, 우승을 확정한 뒤 평가받는 것이 맞다는 뜻을 밝혔다.

정승원, 2025년 2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안양 경기.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정승원은 시즌 초부터 MVP를 목표로 삼았으며 수상 경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팀의 우승에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공격 포인트를 보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서울이 2016년 이후 10년 만이자 통산 7번째 리그 정상에 도전하는 가운데, 두 선수는 우승을 우선에 둔다는 점에서는 뜻을 같이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울은 제주SK전 승리로 선두를 지켰고 자력 우승까지 승점 7점을 남겼다. 정승원은 시즌 전 경기 출전과 14개 공격 포인트를 바탕으로 MVP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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