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바이에른전 첫 선발서 평점 7점…아우크스부르크는 2-2 무승부

절약실천중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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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후 처음 선발로 나선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62분을 뛰었고, 팀은 2-2로 비겼다. 10일(한국시각)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설영우는 3-4-2-1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바이에른의 김민재는 벤치에 앉았으나 끝내 투입되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경기 시작 8초 만에 로빈 펠하우어가 상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실수를 압박으로 이끌어 선제골을 넣었다. 이 득점은 종전 9초 기록을 앞선 분데스리가 최단 시간 골로 소개됐다. 후반 10분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동점골을 넣었고, 19분에는 호드리구 히베이루가 다시 아우크스부르크에 리드를 안겼다. 바이에른은 후반 35분 나다니엘 브라운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울산 합류 당시 설영우. 자료사진 · OSEN SPORTS · 원본 · CC BY 3.0

설영우는 후반 17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그가 패스 성공 16회와 기회 창출 1회, 슈팅 1회를 기록했다고 집계하고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승 2무 1패, 승점 8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후 첫 선발로 바이에른전에 나서 62분을 뛰고 풋몹 평점 7점을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로 비겼으며 김민재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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