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승 삼성과 2연패 소노, 엇갈린 흐름 속 맞대결

걱정은내일하자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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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개막 후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을 연달아 꺾었고, 고양 소노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승리 뒤 원주 DB와 KT에 잇따라 패했다. 바스켓코리아는 삼성이 10시즌 만에 개막 2연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삼성은 KT를 81-76, 정관장을 66-58로 제압했다.

지난 2025~2026시즌 맞대결은 초반과 후반의 흐름이 달랐다. 삼성은 첫 두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4라운드부터 이어진 네 경기에서는 모두 두 자릿수 점수 차로 소노에 졌다. 당시 소노는 정규리그를 5위로 마친 뒤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고, 삼성은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1963년 로욜라와 신시내티의 농구 경기 자료사진. · Loyola University Chicago · 원본 · Public domain

삼성은 최근 정관장전에서 이규태가 3점슛 세 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다. 크리스 맥컬러는 앞선 KT전에서 19점을 기록했지만 정관장전에서는 6득점에 그쳤다. 소노의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개막전에서 26점을 넣었고, 스카티 제임스는 시즌 3경기 평균 13.3점과 3점슛 성공률 14.3%를 기록했다. 이정현도 공격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삼성은 개막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고, 소노는 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소노가 후반 네 경기를 모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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