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9월 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한 임신·출산 상담 영상에서 첫째를 낳을 당시 체중이 17~18kg 늘었다고 밝혔다. 출산 후 7~8kg가량 빠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3~4일이 지나도 기대한 만큼 줄지 않았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민정은 첫째 때 출산 후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잘 먹었으며, 일찍부터 살을 뺄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임신 중 늘어난 체액이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있다며 부기를 관리하기 위해 좌욕과 족욕, 마사지, 부기차 등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만삭에는 평균 14~15kg 정도 늘고, 많이 늘면 25kg까지도 간다는 말도 덧붙였다.
모유 수유가 자궁 수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자신은 수유가 원활하지 않았고 사람마다 다르니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수유를 중단한 뒤에는 저녁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관리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이민정, 첫째 출산 때 17~18kg 증가…산후 관리 경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