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11승과 한화 수뇌부 교체…대만 매체가 주목한 변화

아침출근길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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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유시보는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최종전 직후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의 계약 만료에 따른 팀 이탈을 발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매체는 구단 고위층과 코칭스태프의 개편이 내년 재계약과 몸값 평가를 앞둔 투수 왕옌청의 행보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한화는 이번 시즌 9위에 자리했고, 자유시보는 팀 순위가 2위에서 9위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왕옌청은 11승 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KBO리그에 아시아쿼터 제도가 도입된 뒤 단일 시즌 10승을 거둔 첫 투수로, 자유시보는 그의 11승을 한화 투수진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다뤘다. 새 구단 의사결정 체계가 아시아쿼터 운용과 왕옌청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도 매체가 주목한 대목이다.

2022년 미 육군사관학교 블랙 나이츠 투수의 투구 장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자유시보는 김경문 감독과 대만 야구의 인연도 함께 조명했다. 김 감독은 2018시즌 NC 다이노스 사령탑으로 왕웨이중을 영입했고, 한화에서는 대만 출신 왕옌청과 호흡을 맞췄다. 매체는 감독과 단장의 동반 이탈에 더해 왕옌청의 성적과 재계약 가능성을 다루며 한화의 변화를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만 자유시보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의 계약 만료에 따른 이탈을 보도하고, 11승을 거둔 왕옌청의 재계약과 평가에 미칠 변수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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