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2026년 9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한 임신·출산 Q&A에서 첫 출산 당시의 체중 변화와 산후 관리를 들려줬다. 만삭에는 평균 14~15kg가량 늘어난다고 언급한 그는 자신의 체중은 약 18kg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보다 더 늘었지만, 출산 직후부터 감량을 서두르지는 않았다고 한다.

첫 출산 때는 잘 먹었고, 처음부터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먹지도 않았다. 아기 무게가 빠지면 체중도 금방 줄 줄 알았지만 예상과 달라 당황했고, 임신 중 늘어난 체액과 관련해 붓기 관리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좌욕과 족욕, 마사지, 차 마시기 등을 활용한 것도 그때의 경험이다.
체중 관리 방식은 모유 수유 여부와 정도에 따라서도 달랐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은 모유 수유를 중단한 뒤 저녁 식사량을 줄이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경험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점도 덧붙였다. 영상의 초점은 출산 직후 곧바로 체중을 줄이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와 상황에 맞춰 관리해 간 과정이었다.

참고 자료
이민정, 첫 출산 때 약 18kg 늘어…감량보다 먼저 살핀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