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2026년 9월 28일 자신의 SNS에 남편 이병헌, 배우 김지석과 골프 라운딩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김지석은 퍼팅을 앞둔 이민정의 공 라인을 살폈고, 영상에는 이병헌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조언하는 듯한 장면도 담겼다. 김지석은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이민정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화이트 모자와 니트, 짧은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했다. 퍼팅한 공이 홀을 향하자 웃으며 세리머니를 했고, 이를 본 누리꾼은 “이서방 목소리가 들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린 위 공을 집어 든 장면에는 마커 없이 공을 만져도 되느냐는 질문이 달렸다. 이민정은 마커를 중간에 잃어버렸다며 “죄송”이라고 답했다. 한 누리꾼은 선수 경기가 아닌 명랑 골프인 만큼 규칙은 동반자들이 알아서 할 것이라며 이민정을 두둔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이민정 골프 라운딩 공개…김지석은 퍼팅 라인 살피고 이병헌 추정 목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