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도희가 지난해 9월 불거진 ‘공항 의자 발 올리기’ 논란을 다시 언급했다. 2026년 5월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 도희’에 공개된 영상에서 당시 상황과 이후를 설명했다. 문제의 사진에는 실외화를 신은 채 공항 의자에 발을 올린 모습이 담겼고, 공공장소 예절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도희는 당시 곧바로 사과문을 올리고 사진을 삭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발이 바닥에 편안히 닿지 않는 신체적 특징 때문에 의자에 발을 올리는 일이 오래된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핑계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습관이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잘못을 인정했다.
민도희는 당시 사과문에서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논란 이후 잘못된 습관을 확실히 고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해, 당시 밝힌 다짐과 이후의 변화를 함께 설명했다.
참고 자료
민도희, 공항 의자 발 올리기 논란 언급…“잘못된 습관 고쳤다”